⊙ 권여선(소설가)씨는 12일 장편소설 <레가토>로 ‘제45회 한국일보문학상’에 당선됐다. 상금은 2천만원, 시상식은 다음달 중 열릴 예정이다.
⊙ 박주영(축구·셀타 비고) 선수는 12일 올림픽 포상금 7천만원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렘넌트에 기부했다.
⊙ 이성미(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김병수(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무)씨는 12일 각각 <어진의궤와 미술사>와 <하이퍼리얼>로 미술전문지 <월간미술>로부터 제17회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시기획 부문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실이 뽑혔다.
<한겨레 인기기사>
■ MB, 제 허물 덮기에만 급급…임기뒤 재수사 가능성
■ 박근혜, 김종인 만난날 무슨 일이?
■ 다시 치솟은 배추값… ‘금치’ 되겠네
■ 드라마의 제왕, 너무 나갔나?
■ 채찍질도 정도껏…당신의 ‘완벽주의’ 건강하십니까?
■ “박후보 배역 귀여워 편파성 걱정했는데…”
■ [화보] 대통령 후보 캐리돌 ‘딱 보니 알겠네’
■ MB, 제 허물 덮기에만 급급…임기뒤 재수사 가능성
■ 박근혜, 김종인 만난날 무슨 일이?
■ 다시 치솟은 배추값… ‘금치’ 되겠네
■ 드라마의 제왕, 너무 나갔나?
■ 채찍질도 정도껏…당신의 ‘완벽주의’ 건강하십니까?
■ “박후보 배역 귀여워 편파성 걱정했는데…”
■ [화보] 대통령 후보 캐리돌 ‘딱 보니 알겠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