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6일 건국대에 ‘상허의숙 장학기금’으로 5억원대의 대교 주식 8만 2천주를 기부했다.
⊙ 김경태(프로골퍼·신한금융그룹)씨는 6일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5천 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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