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승 서민의힘 상임대표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등으로 구성된 ‘부동산 투기 종식상’ 선정위원회는 15일 첫 번째 수상자로 이호승(사진) 서민의힘 상임대표를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이 대표는 부동산 개발로 주거권을 유린당한 철거민들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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