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광(63)씨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5년만에 새 회장을 선출했다. 협회는 지난 14일 전국 159개 투표소에서 실시한 ‘제10대 회장 재선거’에서 이해광(63·사진)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장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서울지부장을 지냈고, 현재 가천대 경영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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