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가수·노승환)은 28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마포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자선공연 ‘만원의 기적 콘서트’를 연다. 가수 이은미와 뮤지컬 배우 배해선·이건명, 음악감독 원미솔, 피아니스트 김민수도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 신보라(개구우먼)씨는 14일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권오진 경기도의회 의원(민주통합·용인5)은 13일 이화여교 김선욱 총장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14일 김포공항에서 부산행 대한항공을 이용한 탑승객 전원에게 약 7만원 상당의 ‘천호블루베리100’을 선물했다.
⊙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 은평·서대문지역본부에서 1일 명예 희망나눔봉사센터장으로 봉사활동을 한다.
⊙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14일 미얀마대통령궁을 방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을 예방하고 미얀마의 새마을운동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신희석 아태정책연구원 이사장은 20일 오후 6시 연세대동문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서울대국제대학원 백진현 교수를 초청해 ‘최근 동북아의 영유권분쟁과 국제갈등관리’를 주제로 정책연구포럼을 연다.
<한겨레 인기기사>
■ ‘삼성X파일 폭로’ 노회찬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 괴물로 살아야 했던 여자…153년만의 장례식
■ 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재소자 기독교로 교화해야 갱생”
■ “보도자료는 면책, 인터넷 공개땐 의원직 박탈…대법원 시대착오적 궤변”
■ 변협, ‘세빛둥둥섬 배임혐의’ 오세훈 전 시장 고발
■ ‘삼성X파일 폭로’ 노회찬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 괴물로 살아야 했던 여자…153년만의 장례식
■ 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재소자 기독교로 교화해야 갱생”
■ “보도자료는 면책, 인터넷 공개땐 의원직 박탈…대법원 시대착오적 궤변”
■ 변협, ‘세빛둥둥섬 배임혐의’ 오세훈 전 시장 고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