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 평화박물관에서 다카하시 데쓰야 도쿄대 교수와 함께 쓴 <후쿠시마 이후의 삶> 출간기념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연다. 한 교수는 25일에도 같은 시각·장소에서 따로 강연회를 연다. 신청은 누리집 (ow.ly/iq9eW)참고.
⊙ 이기태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회장(연세대 특임교수)은 13일 국내 치매연구 권위자인 대전 충남대병원 신경과 이애영 교수에게 최신 치매 치료기 ‘뉴로닉스’ 2대를 기증했다. 뉴로닉스는 뇌 자기자극-인지훈련 병합 치매 치료기로, 한 대당 1억2천만원을 호가해 국내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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