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한국인권재단(이사장 고광헌·사진)은 7월 한달 동안 ‘인권, 제대로!-일반 이해과정’을 열어 시민인권교육을 한다.
재단 상임이사인 이성훈 경희대 객원교수가 오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 2층에서 ‘인간과 권리에 대한 각인각색’ ‘인권을 온고지신하다’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인권, 갑론을박하다’ ‘인권, 다독다톡하다’를 주제로 5회 연속 강의한다.
‘2013 서울시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25명을 선착순 모집해 무료 강의한다. (070)4367-2787. khrf99@gmail.com.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