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3일 지난 2002년 발발한 제2연평해전을 그린 영화 제작에 1억원을 개인투자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석좌교수로 부임한 고려대에서 새로 문을 연 미래성장연구소의 초대 소장에 임명됐다.
⊙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3일 국내 기술로 등산 의류와 용품을 개발해 레저 인구를 늘리면서 제주도와 제주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조명수 전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은 2일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사회에서 사무총장에 선임됐다.
⊙ 수지(배우·그룹 미스에이 멤버)는 최근 안전행정부가 주최하는 음식점, 이·미용실, 세탁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착한가격업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겨레 인기기사>
■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깔았던 호피는 어디로 갔을까?
■ 링거 꽂고 출석했다 걸어서 나온 김하주 이사장…‘법원의 기적’?
■ 신선한 모유 ‘복용’하려 유모까지 고용하는 중국 부자들
■ 경주 금관총 주인 밝혀졌다
■ [화보] 이집트 군부 개입 초읽기 ‘일촉즉발’
■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깔았던 호피는 어디로 갔을까?
■ 링거 꽂고 출석했다 걸어서 나온 김하주 이사장…‘법원의 기적’?
■ 신선한 모유 ‘복용’하려 유모까지 고용하는 중국 부자들
■ 경주 금관총 주인 밝혀졌다
■ [화보] 이집트 군부 개입 초읽기 ‘일촉즉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