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환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물리학회 학술단체인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4년부터다.
⊙ 김사경(방송작가)씨는 15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원고료의 일부로 모교인 제주대 영문학과 후배 장학기금과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각각 1천만원씩 2천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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