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아시아경제> 논설고문)은 28일 전북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윤 전 수석은 이 대학 기초교양교육원에서 저널리즘에 대한 특강과 연구를 병행한다.
⊙ 박희재 서울대 교수는 28일 한양대에 자신이 받은 ‘백남상’ 상금 전액인 1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박 교수는 한양대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려 제정한 ‘백남상’ 공학분야 수상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