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학보사는 창간 60돌을 맞아 18일 오후 4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자랑스러운 이대학보인’ 시상식 등 기념행사를 연다. 앞서 15일 오후 4시 본교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는 기념 심포지엄을 열어 ‘대학언론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 우이령포럼(공동대표 노익상·지영선·정연규)은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한국의 765kv 송전시스템, 과연 합리적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교동 21세기교육장에서 가톨릭 해방신학자 김근수 박사를 초청해 ‘행동하는 예수-행동하지 않은 믿음은 죽은 것이다’를 주제로 65차 문화나눔마당을 연다. 참가비는 무료. (02)336-5642.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