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47)
유정아(47·사진) 전 <케이비에스>(KBS) 아나운서가 17일 노무현재단에서 운영하는 ‘노무현 시민학교’ 제6대 교장에 선임됐다. 유씨는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주연을 맡아 연극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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