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협성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세계인명사전인 2014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 이로써 김 교수는 4년 연속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 김애란(소설가)씨는 최근 단편집 <달려라 아비>로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제정해 해마다 수여하는 ‘올해의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을 수상했다.
⊙ 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최근 바라니학회로부터 어지럼증 관련 세계 최고 학술상인 ‘할파이크-닐렌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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