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에버라드 전직 영국 외교관은 23일 오후 5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타움홀에서 북한의 사람과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그는 2006년 2월부터 2008년 7월까지 평양 주재 영국 대사로 근무한 경력을 토대로 최근 <영국 외교관, 평양에서 보낸 900일>이라는 책을 한국에서 번역 출간했다. (02)335-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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