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오드리 헵번 인도주의상’ 국내 첫 수상…얼굴기형아 무료 수술 백롱민 교수

등록 2014-11-25 19:10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은 25일 ‘올해의 오드리 헵번 인도주의상’ 수상자로 백롱민(사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선정했다.

한국인 중에서 처음으로 수상자로 선정된 백 교수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를 조직해 국내외 얼굴 기형 어린이를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오드리의 정신’이라고 불리는 청동 트로피를 수여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