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운 건국대 국문과 교수는 5일 열린 유라시아문화연대 정기총회에서 초대 유라시아언어연구소장으로 선임됐다.
⊙ 김시무(영화평론가·부산국제영화제 책임연구원)씨는 최근 열린 한국영화학회 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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