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명지대는 23일 정시 수능 원서접수에서 1171명 모집에 5957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5.09 대 1을 기록했다.
◇ 이화여대(총장 최경희)는 22일 ‘제1호 총장 글로벌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로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장을 위촉했다.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23일 지난 2월 폭설피해를 입은 강릉과 삼척 산간지역의 주민 740가구에 모두 74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세트를 지원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