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 중어중문학과는 26일 한국연구재단의 2014년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9세기 전반 서구-동아시아 인식의 중층성-문화 접촉지대로서의 The Chinese Repository를 중심으로’라는 연구 과제명으로 선정된 성결대 심혜영 교수 연구팀은 2014년 12월부터 앞으로 3년 동안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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