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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알림

등록 2015-02-26 19:26수정 2015-02-27 00:04

◇ 기아대책은 26일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6대 회장에 유원식 전 한국오라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주한중국대사관은 27일 오후 6시30분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연다. 행사에는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한 양국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하며 지난해 한중 교류증진에 공헌한 이들에게 ‘2014 자랑스런 한·중인상’을 수여한다.

◇ 전국노숙인시설협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대 회장에 원용철 대전 벧엘의집 대표를 선출했다.

◇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는 26일 파주시 검산동 일대 9가구에 연탄 2015장을 배달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연탄은 총 8만 5천 장이다.

◇ 한국감정평가학회는 24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남서울대 부동산학과 조덕근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 두산연강재단은 26일 201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400여명에게 장학금 12억8000여만원을 전달했다.

◇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6일 ‘2015년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조은경 회장을 재선임했다.

◇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26일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은현 현 회장을 제8대 상근 회장으로 선출했다.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6일 ‘201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844명, 대학생 900명 등 1754명에게 장학금 50억원을 전달했다.

◇ 수원일보는 26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김갑동 전 경기신문 사장을 선임했다. 새달 창간하는 경기교육신문 <에듀경기> 사장도 겸한다. 

◇ 한화케미칼은 26일 ‘제2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부문 대상을 받았다. 

◇ 국민대(총장 유지수)는 26일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288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 KB국민은행은 26일 ‘KB 희망키움 교복 지원’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국민은행 희망공부방 및 희망공간만들기 사업 수혜 청소년 50여명을 포함한 전국 저소득가정 중·고교 신입생 5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신세계조선호텔과 국립전통예술고는 27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희망 전통 지킴이 업무 협약’을 맺는다. 조선호텔은 1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교 측이 진행하는 한류 축제 행사비를 지원한다.

◇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24일 열린 ‘제 10차 정기이사회’에서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을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 4월회는 26일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김정길 송곡대 명예총장을 재선임했다.

◇ 관악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은 27일 어르신 277명과 함께 ‘2015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실시한다.

◇ KG그룹은 25일부터 새달 15일까지 2015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 채용 인원은 40여명으로 제조·화학 부문, IT 부문, 금융리서치 및 미디어 부문, 교육 부문이다. 누리집(kggroup.saramin.co.kr) 참고.

◇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은 지중해지역연구 제17권 제2호 원고 및 서평을 모집한다. 누리집(ims.or.kr) 참고. (051)509-6704.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26일 ‘민화협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민화협 지도부를 새로 구성하고 201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은 27일 오전 11시부터 양재동 L타워에서 ‘역동적인 창조경제를 위한 2015년도 주요정책방향’을 주제로 제384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연다.

◇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5일 해봉 손정환 선생의 30억원 기부와 동문·교수들의 발전기금 모금 등으로 총 101억 원을 들여 ‘해봉 부동산학관’을 완공하고 서울교정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백순근)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 25일 자유학기제 추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및 인프라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사랑의 달팽이와 안산 지구촌합창단은 27일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를 연다. 사랑의 달팽이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연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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