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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전 소장 ‘통일…헌법연구소’ 개설

등록 2015-03-02 19:55수정 2015-03-02 19:55

이강국(69) 전 헌법재판소장.
이강국(69) 전 헌법재판소장.
이강국(69) 전 헌법재판소장은 2일 법무법인 한결 안에 ‘통일시대의 헌법과 헌법재판연구소’를 개설했다.

이 전 소장은 “통일헌법의 이념과 가치 및 그에 따른 헌법재판의 법리와 방식 등을 연구함으로써 통일시대에 가장 적합하고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고 연구소 설립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 세계 각국의 제도와 법리 및 판례 등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세미나, 워크샵, 토론회와 논문집, 자료집, 판례평석집 등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제시할 계획이다.

2013년 1월 헌재를 퇴임한 그는 2년 넘게 매주 2차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법률 상담을 하고 서울대 로스쿨에서 초빙석좌교수로 강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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