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알림

◇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17일 평택항 운영 컨테이너 선사 CEO를 초청해 평택항 활성화 및 물동량 창출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대진대(총장 이근영)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17일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와 현장실습 활성화 및 경기북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 우봉학원은 최근 이윤보 건국대 경영학 교수를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국내 첫 특성화 대학인 강원 횡성 소재 한국골프대학을 운영한다.

◇ 한국경제연구원과 베트남 사회과학원은 17일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경제성장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근대와 여성의 기억 아카이브와 이대 한국여성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제31회 젠더와 기억 포럼-여성 주체의 관점에서 본 개발과 탈식민’을 연다. [phone].

◇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19일 오후 4시부터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초청해 ‘국가 브랜드 -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정책강연회를, 5시부터 이승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정부혁신과 지방자치’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 부경대는 31일까지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맞춤형 설계인력 양성 과정’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부경대 산학협력단과 부산 남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새달 13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 숭실대는 개교 이래 최초로 ‘3대 동문’을 배출했다. 오영찬군이 올해 자연대 수학과에 입학하며 할아버지인 오경삼(영문학 59학번), 아버지 오성택(사회사업학, 현 사회복지학 88학번)씨에 이어 숭실대 동문이 됐다.

◇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는 17일 제16회 협회장으로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