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호 국가대표 축구선수는 2일 푸르메재단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4천만원을 기부했다.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재활치료 중인 신영록 선수에게도 1천만원을 전달했다.
⊙ 최경주 프로골퍼는 2일 쪽방촌 주민들 돕기 ‘라이스 버킷챌린지’에 동참해 쌀 300㎏을 기부했다.
⊙ 신윤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동남아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 김양한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1일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음향학회에서 시상하는 ‘로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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