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모 한국민화학회 회장과 신정근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은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유교문화와 민화’를 주제로 ‘2015 한국민화 학술대회’를 연다. 효자도, 문자도 등 유교적 교훈을 반영한 민화 등을 통해 유교이념과 민화의 관계를 분석, 고찰하는 여러 연구자들의 발제와 토론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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