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알림

◇안양대는 5~7일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2015 마젤란 익스체인지’ 정기 컨퍼런스를 열었다.

◇국민대(총장 유지수)는 12일 오후 2시 교내 법학관 106호에서 박주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초빙해 법학 특강을 연다.

◇한국이주여성연합회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광장에서 ‘아시아 음식 페스티벌’을 연다.

◇롯데카드는 8일 클래식 공연 ‘기돈 크레머&앙상블 디토’의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8~11일 일본 텐리시 청사를 방문해 야나기모토군 비행장 역사 설명 안내판 재설치를 요구하는 의견서와 서명지를 전달한다.

◇한국인도협회(대표 송재성)는 11~17일 ‘인도 인민당’의 중진 국회의원이자 ‘인도 노동자단체 총괄연맹’ 회장인 우디뜨 라지 박사를 초청해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의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서중은 고지연·임송이·박고은 학생이 어린이 암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모발을 잘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기부했다.

◇쇼박스는 이준익 감독의 사극 영화 <사도>가 새달 12일 열리는 ‘제3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국립무형유산원은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와 ‘제4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을 13~27일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연다.

◇신한은행은 8일 저소득·독거노인 140명에게 명성황후 생가와 세종대왕릉 탐방 등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신한가족만원 나눔기부’ 사업의 하나다.

◇배달의민족은 누적 다운로드 2천만건 돌파를 기념해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이천쌀 2천㎏을 기부한다.

◇하나카드는 새달 30일까지 심장병,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돕는 ‘하나카드 더블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신용·체크카드나 포인트로 기부한 금액만큼 하나카드도 같은 금액을 후원한다. 고객은 하나카드 누리집(hanacard.co.kr)에서 한국심장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소아암재단 중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14일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은퇴설계 콘서트’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노후준비 방법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노하우 강의 등이 진행된다.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일본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와 9~12일 ‘한·일 대학생 토론회 및 지도자 세미나’를 일본 도쿄와 시즈오카현에서 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자사 양새리 대리가 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 에너지 어워드에서 ‘에너지 관리 분야 우수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한화손해보험 재난봉사단은 8일 화재로 집이 전소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도봉구 기초수급자들에게 이불, 주방용품 등 구호물자와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은 13일부터 4회에 걸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광복 70년 국가 미래전략 종합 학술대회’를 연다. 참가신청은 누리집(futures.kaist.ac.kr)에서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서울 은평구청과 8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및 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숙명여대는 8일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