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마케팅연구소는 ‘모든 마케팅은 페이스북으로 통한다’는 주제로 22일 오후 1~7시 대방동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4 페이스북 마케팅 엑스포’를 연다.
◇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20일 ‘2015 하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박미향 <한겨레>·김정안 <동아일보> 기자를 선정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학기당 500만원씩 연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연수비용을 최장 1년간 지원한다.
◇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양영철)은 22~23일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에서‘언론사의 디지털퍼스트 전략 현주소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 대한금속은 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시리아 난민 어린이 돕기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는 24일 오전 9시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창립 20돌을 맞아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연다.
◇ 한국전력은 20일 ‘201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전남 나주 본사 사옥이 대상을 받았다.
◇ 국립수목원은 24일 광릉숲에서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5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행사를 연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누리집(miz.co.kr/event/2015/151002_nationaltrees.php)에서 하면 된다. (02)3668-9721.
◇ 위시(유노윤호 팬클럽 연합)은 20일 양주시 지역 저소득층과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쌀 5.9t을 기탁했다.
◇ 건국대는 21일 교내 행정관에서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공화국 대통령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찰 창설 70돌을 맞아 모든 직원을 상대로 헌혈증 모으기 운동을 펼쳐 21일 적십자 혈액원에 헌혈증 403개를 기부한다.
◇ 이파피루스(소프트웨어 전문기업)는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를 졸업한 김정희 대표가 20일 모교에 1억2100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부했다.
◇ APEC 기후센터는 19일 ‘2015년도 태평양 도서국 젊은 기후 과학자 대상 지원사업’을 했다.
◇ 한국교육개발원은 21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꿈과 끼, 행복한 진로교육’을 주제로 ‘2015년 제6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연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1~22일 여의도 일원에서 스웨덴 스터디서클 전문가 2일을 초청하여 ‘2015 서울민주주의포럼’을 연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동아방송예술대와 21일 대학스포츠 영상 콘텐츠 제공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
◇ 해운대구 복지박람회 추진위원회는 31일 부산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잔디광장에서 ‘제3회 해운대구 복지박람회’를 연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청년층 고용증대와 숙련개발을 위한 일학습병행제 내실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2회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연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졸업학력 검정고시 출제 방향 및 기준의 현황 및 개선 방안 세미나’를 연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5~16일 열린 ‘2015년 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회’에서 구두 발표상 수상자로 길진수 충북대 특용식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 국민대 유라시아연구소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한러협력에 있어서 싱크탱크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LG상남도서관과 20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 KT는 20∼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기가토피아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사업 내용을 선보인다.
◇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20일 교내 관정도서관 양두석홀에서 ‘적정기술이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경찰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한 문집 <우리들의 나눔 이야기>를 발간했다.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광명시와 20일 경증 치매노인 보호 프로그램인 ‘기억건강학교’ 운영지원 협약을 맺었다.
◇ 동명대와 중국 다롄공업대는 19일 국제교류 및 공동 교학과정 합작설립을 위한 양두 대학 해각서를 맺고 내년부터 ‘1+2 석·박사학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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