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남(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 소리꽃 대표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김명남의 세번째 소리꽃 이야기’를 제목으로 송년 국악한마당을 연다.
⊙ 고 앙드레김 패션디자이너는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고인 아너로는 19번째다. 아들 김중도 앙드레김아뜰리에 대표와 임세우 실장이 고인의 이름으로 각각 1900만원씩을 전달하고 1억원 약정을 했다.
⊙ 이문세(가수)씨는 23일 ‘나눔의 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후원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 수익금 7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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