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스페이스는 20∼22일 ‘용산참사 7주기 추모상영회:국가폭력 특별전’을 연다. 상영작은 김일란·홍지유 감독의 <두 개의 문>(2012), 박배일 감독의 <밀양 아리랑>(2015), 김진열 감독이 책임연출을 맡은 <나쁜 나라>(2015) 등 3편이다. 누리집(indiespace.kr) 참조.
◇ 카카오는 15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다가치펀드’를 통해 라오스 싸나캄 지역 나디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어 기부했다.
◇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2015년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안전, 첫 번째 상식, 공사장편’으로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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