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국민일보는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 신한은행은 16일 대학적십자사에 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7일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 홍보대사로 명창 안숙선·배우 이희준을 위촉했다.
◇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 허명수 부회장을 협회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7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월 수상자로 김현재 연세대 교수를 선정했다.
◇ 한국방송통신대는 17일 ‘2015 방송대 기네스상’ 시상식을 열어 3개 부문 5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평균평점 3.95’ 최우수 성적의 44살 동갑내기 부부 권귀순·박기홍씨, 20년동안 7개 학과(컴퓨터·법·영문·경영·중문·교육·행정)를 졸업한 김창혁(경제학과)씨, 4658시간 자원봉사한 송하균씨, 441회 헌혈한 홍준호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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