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경씨
김운경(62) 작가가 23일 정기총회에서 한국방송작가협회 제39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김 작가는 34년간 <한지붕 세가족> <서울 뚝배기> <형> <서울의 달> <유나의 거리> 등 숱한 인기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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