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전 사장은 28일 명예부산시민으로 선정됐다. 수여식은 3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한다. 프로보 전 사장은 4년 7개월간 르노삼성차를 이끌었다.
⊙ 손동주 부경대 일어일문학부 교수는 25일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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