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배우)씨는 지난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 홍보대사로서 인도 바라나시를 방문해 빈곤층 여성들에게 ‘희망 재봉틀’을 전달했다. ‘재봉틀이 나르샤’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9일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한국-헝가리 간 학술 및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9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이사회 제3대 의장에 연임됐다.
⊙ 강충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척추동물팀 박사는 9일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33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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