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9~12일 교내 체육관 등에서 대학 구성원 1004명 참가를 목표로 하는 헌혈 캠페인 ‘천사(1004)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서울동부혈액원의 도움으로 11일까지 사흘 만에 재학생·교직원·동문 등 1000여명이 헌혈 신청을 마쳤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9~12일 교내 체육관 등에서 대학 구성원 1004명 참가를 목표로 하는 헌혈 캠페인 ‘천사(1004)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서울동부혈액원의 도움으로 11일까지 사흘 만에 재학생·교직원·동문 등 1000여명이 헌혈 신청을 마쳤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