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은 1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을 면담하고 2007년부터 추진중인 북부 호아빈 성의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조속한 투자 허용을 건의했다. 참빛그룹은 1천 헥타르(㏊)의 터에 10년간 10억 달러(1조1910억 원)를 투자해 놀이공원, 사파리, 워터파크, 자연생태 식물원을 만들 계획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