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인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9일 외국인 최초로 일본 초음파의학회 명예 회원으로 추대됐다.
◎ 정진성·김웅한 서울대 교수는 9일 서울대에서 제정한 제6회 사회봉사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국제 인권 엔지오(NGO)를 설립해 결혼이주여성의 인권 증진을 위해 30년 가까이 헌신했다. 김 교수는 의료소외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해외에 의료기술을 전파했다.
◎ 양동훈 동국대 교수는 9일 한국회계학회 36대 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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