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28일 해비타트와 함께 미얀마에서 아름인 도서관을 완공했다. 아름인 도서관 캠페인은 소외된 지역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도서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 동북아평화연대는 제4차 ‘골목이 평화다' 탐방단을 모집한다. 탐방단은 30일 서울 한양도성 등을 돌며 근대사 발자취를 살펴본다. 누리집(peaceasia.or.kr) 참조.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는 새달 22~25일 제19회 대한민국 관광상품 공모전을 연다. 공산품·공예품·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한국기념품, 테마기념품 두 가지다. 누리집(kto.visitkorea.or.kr) 참조.
◇ 신한카드는 28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 있는 메세나폴리스에 복합문화공간인 판스퀘어를 열었다. 판 스퀘어는 420석 규모의 중극장 ‘라이브홀'과 300평 규모의 복합공간 ‘드림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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