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는 30일 산학협력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안산문화재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지역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맡는다.
◇ 한국전력공사는 29일 강원지역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한 쌀 30포대를 춘천의 한 복지센터에 기부했다.
◇ 해운대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익명의 동전기부천사로부터 100여만원을 전달받았다. 동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 네이처리퍼블릭은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 프렌드아시아(국제개발협력단체)는 10일까지 베트남 보육원 등에서 활동할 봉사단을 모집한다. 2월 17∼22일 일정이며, 참가비는 110만원이다. 누리집(friendasia.or.kr) 참조.
◇ 한국남부발전은 부경대와 함께 30일 정보보안 분야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대한법률구조공단은 1일 신임 비상임이사로 박선영 동국대 법대 교수(전 18대 국회의원)·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이영두 <법률신문> 사장을 선임했다.
◇ 원불교는 1일 전북 익산 원불교 원음각에서 신정절 기념식을 봉행했다. 원불교 사대경절의 하나로 법신불과 사장(師長)에게 세배를 올리고 새해 계획을 세우며 양양한 앞날을 기원하는 경절이다.
◇ 아시안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AALDEF)은 ‘2017 정의구현상’ 수상자로 한인 변호사인 마리 오 휴버(여성)를 선정했다. 재단은 누리집을 통해 휴버가 여러 비영리단체에서 사회 정의를 실천한 공로를 평가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