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명지대는 최근 <동아일보>·<조선일보> 신춘문예 등에서 모두 5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동아일보> 소설(홍석원·문예창작 석사14), 평론 (김종훈·문예창작 석사14), <조선일보> 시(유수연·문예창작 13), 희곡(고군일·문화예술대 석사97), <강원일보> 소설(김선희·문예창작 박사14) 등이다.
◇ 순천대는 박기영 생물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전남도로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물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 숭실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4일 마감한 결과 최종 7.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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