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김용철 경희학원 명예이사장은 지난 3일 경희대와 의료기관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1963년 경희대에서 민사소송법 강의를 하기도 했던 그는 제9대 대법원장을 지냈고 2006년부터 9년간 14·15·16대 경희학원 이사장을 맡았다.
⊙ 이영애(배우)씨는 20일 광고영상 홍보모델로 활동중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강원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평창올림픽 꿈나무·유망주 훈련비,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 환자와 미혼모 보호시설, 아동양육시설, 노인 의료복지시설을 비롯해 도내 거주 고위험군 임산부 및 형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쓰인다.
⊙ 이내건 홍콩 콩힝에이전시 명예회장과 이홍자씨 부부는 각각 모교인 서울대 경제학과와 약학과에 장학금 3억원을 기부한 공로로 17일 대학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장학금은 역시 부부의 출신 고교인 부산고 또는 부산지역 고교 출신 재학생과 서울사대부고 출신 재학생들에게 지원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