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우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11일 한국공업화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미원상사 신진과학상’을 받았다.
⊙ 최두일 한라대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가 수여하는 ‘앨버트 넬슨 마르퀴스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 이광선 씨는 11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에서 중화요리 식당과 분양대행업으로 성공한 30대 사업가인 그는 5년 이내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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