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달 23∼27일 태국 콘캔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생물공학회'에서 생명공학과 연구원과 학생들이 국제학회에서 주는 8개 가운데 3개를 수상했다. 생명공학과 이상엽 교수 연구팀의 최소영 박사가 최우수 연구상을, 최유진·박선영 박사과정 연구생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각각 받았다.
⊙ 아름다운재단은 최근 박희옥 새 상임이사가 취임했다. 박씨는 재단 창립 초기인 2002년부터 이사를 맡아 현재 이사진 중 가장 오랫동안 활동했다.
◇ 한국장학재단은 학기 중 재난이나 보호자의 실직·파산·사망으로 갑자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푸른등대 SOS장학금'을 신설한다. 각계의 기부금으로 청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창신고는 1일 오후 교장실에서 3학년 재학생 이상준군에게 학생·교직원과 기타 단체 등을 통해 모금한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군은 간암으로 투병하던 외삼촌을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했다.
◇ 올림푸스한국은 13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코 모라비아 지방으로 출사 여행을 떠나는 ‘체코금까기 원정대'를 모집한다. 선발시 9월 6∼12일간 올림푸스 카메라와 렌즈를 무상으로 대여받고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 등을 지원받으며 체코 프라하와 브루노 등을 여행하게 된다. 누리집(naeiltour.co.kr/) 참조.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는 10월 31일까지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건축 등이다. 누리집(cbck.or.kr) 참조.
◇ 국립생물자원관은 10일까지 인천 서구 본관에서 어린이, 청소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누리집(species.nibr.go.kr/) 참조.
◇ 한국장학재단은 학기 중 재난이나 보호자의 실직·파산·사망으로 갑자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푸른등대 SOS장학금'을 신설한다. 성적과 관계없이 재단 기부금품운영위원회가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학생이면 받을 수 있다. 푸른등대는 한국장학재단이 각계의 기부금으로 청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창신고는 1일 오후 교장실에서 본교 3학년 이상준 군에게 학생·교직원과 기타 단체 등을 통해 모금한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군은 간암으로 투병하던 외삼촌을 위해 간 이식 수술에 응했다.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부터 서울 가산동 SBC인증원에서 진행할 ‘스마트 생산혁신(서울과정)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수과정은 재고관리와 감축기법, 원가관리와 경영분석, 국제인증, 품질관리등 총 4개다. 누리집(sbti.or.kr) 참조.
◇ 올림푸스한국은 13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코 모라비아 지방으로 출사 여행을 떠나는 ‘체코금까기 원정대'를 모집한다. 선발시 9월 6∼12일간 올림푸스 카메라와 렌즈를 무상으로 대여받고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 등을 지원받으며 체코 프라하와 브루노 등을 여행하게 된다. 누리집(naeiltour.co.kr/) 참조.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는 10월 31일까지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건축 등이다. 누리집(cbck.or.kr) 참조.
◇ 국립생물자원관은 10일까지 인천 서구 본관에서 어린이, 청소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누리집(species.nibr.go.kr/) 참조.
◇ 케이옥션은 9∼10월 ‘미학적 즐거움'을 주제로 한 예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홍익대와 건국대에서 강의하는 추정희 씨가 ‘시인추방과 예술검열', ‘극적 쾌-카타르시스', ‘비례와 진정한 아름다움', ‘천재와 상상력', ‘미적 향유와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02)3479-8830.
◇ 수원대는 31일 본교 WISE센터에서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기과학멘토 드림나래샘터’를 열었다. 프로그램은 이공계학과에 대한 정보와 대학생들과의 멘토링을 제공하며 학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진행했다.
◇ KDB나눔재단은 최근 기근 지역으로 선포된 아프리카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돕
고자 후원금 5천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영양실조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남수단 어린이 4천명을 위한 치료식, 고영양 비스킷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