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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몽양기념관 정상화’ 릴레이 1인 시위

등록 2017-09-26 20:32수정 2017-09-26 20:55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는 25일부터 1주일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몽양기념관 운영을 양평군에서 국가보훈처로 이관하라’는 요구를 내걸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첫날 이부영(사진) 회장을 시작으로 김규식 선생의 손녀 김수옥씨, 몽양역사아카데미 류준 회장 등이 주자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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