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일 전 <문화방송> 피디는 11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인생 60 기념 공연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한다. 가족과 지인들로 구성된 ‘준비하는 사람들’이 전석 초대로 마련한 자리다.
⊙ 김경아씨는 9일 지난 6월 열린 미스제주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전액인 1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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