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7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에서 한겨레 독자·시민노래운동단체인 평화의 나무 합창단(지휘 김준범)이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의 ‘깜짝’ 축사. 올해 첫발을 내딘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이 해마다 열릴 수 있수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해 환호를 받았다.
2017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의 마지막 순서로 8개 합창단과 관객들이 함께 임정현 총감독의 지휘로 ‘임을 위한 행진곡’과 ‘촛불이다 광장이다’를 부르고 있다. 사진 김영준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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