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 배우는 주연한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5일까지 636만90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순위 3위에 올랐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617만명)를 제쳤다. 역대 1위는 <내부자들>(907만명), 2위는 <친구>(818만명)다.
⊙ 박해진 배우는 6일 겨울을 앞두고 소외계층 연탄지급과 독거노인 생필품 보조를 위해 5천만원을 관련기관에 전달했다. 16일에는 차기작 드라마 <사자>의 스태프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한다.
⊙ 이정재·정우성 배우는 함께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가 유엔난민기구(UNHCR)와 난민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강창욱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로부터 지난 1년 간 국내 프로젝트경영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소남 프로젝트 관리자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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