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11월 7일 동정

등록 2017-11-06 20:37수정 2017-11-06 20:48

⊙ 마동석 배우는 주연한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5일까지 636만90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순위 3위에 올랐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617만명)를 제쳤다. 역대 1위는 <내부자들>(907만명), 2위는 <친구>(818만명)다.

⊙ 박해진 배우는 6일 겨울을 앞두고 소외계층 연탄지급과 독거노인 생필품 보조를 위해 5천만원을 관련기관에 전달했다. 16일에는 차기작 드라마 <사자>의 스태프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한다.

⊙ 이정재·정우성 배우는 함께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가 유엔난민기구(UNHCR)와 난민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강창욱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로부터 지난 1년 간 국내 프로젝트경영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소남 프로젝트 관리자 상’을 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