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는 6∼10일 교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구성원 1004명의 헌혈 참가를 목표로 하는 사랑나눔 헌혈행사인 ‘천사(1004)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시민누리공간 무교는 13~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 컨테이너 공간인 미니시네페에서 ‘정안녕 프로젝트-살롱 드 안녕’을 진행한다. 도시의 노마드 댄스 활동가인 정안녕씨가 ‘지금 여기 움직임’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이메일(jhyblues@gmail.com) 접수.
◇ 오뚜기재단은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미생물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온 공을 인정받아 강원대 식품생명공학과 오덕환 교수가 수상했다.
◇ 국가보훈처는 12일 오후 4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유엔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를 연다. 6·25 유엔군 참전용사와 가족, 주한 외교사절을 포함한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에 윤의중 한세대 합창지휘과 교수를 임명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