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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알림

등록 2017-11-23 01:25수정 2017-11-23 14:45

◇ 한국언론노동조합은 22일 제27회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안종범 업무수첩 51권'을 입수해 연속 보도한 <시사인> 특별취재팀을 선정했다. 보도부문 특별상에는 <에스비에스> 최순실국정농단사태 특별취재팀, 활동부문에는 <티비엔> 혼술남녀 신입조연출 사망사건 대책위원회, <청주방송> 이재선 피디의 ‘7년, 유성기업의 눈물'을 뽑았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2일 변혜정 전 충북도청 여성정책관이 제4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변 원장은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연구소장, 서강대 성평등상담실 상담교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비상임 이사를 거쳤다.

◇ 한약진흥재단은 22일 제2대 원장에 유라시아의학센터장 이응세 전 상지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이 원장은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거쳐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우사 김규식기념사업회·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와 함께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평동 경교장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72돌 기념식 및 경교장 정상 복원 촉구대회’를 연다.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23일 오후 4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제13돌 기념식 및 총회’를 연다.

◇ 책을만드는사람들(책만사·44개 출판사 대표 모임)은 22일 ‘올해의 책' 대상으로 10권으로 완간된 홍익희 작가의 <유대인경제사>(한스미디어펴냄)를 선정했다.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 부문에서는 <대서양의 두 제국>(그린비)과 <박동환 철학선집>(사월의책), <우주, 시공간과 물질>(컬처룩),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추사명품>(현암사)과 <보노보노>(거북이북스), 경제경영·실용 부문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만나다>(한울림),<표현적 글쓰기>(엑스북스)가 뽑혔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돌베개)는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꼽혔다.

◇ 한성대는 지난 18일 교내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 나의 직장생활은 어떻게 변화할까’란 주제로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오프라인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세종대는 1일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가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개최한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상을 수상했다.

◇ 숭실대는 최근 열린 ‘판교자율주행 모터쇼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에서 기계공학부 자동차연구회가 ‘30kW급 자작 전기자동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는 22일 제37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수상자로 재일 연극 연출가 김수진과 영화감독 황동혁 등 8명을 선정했다.

◇ 우리텍(대표 임길포)은 2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간 해마다 10억원씩 모두 50억원 기부해 ‘소선나눔기금’을 운영하기로 약정했다. 2002년 설립한 플라스틱 사출성형·사출금형 전문기업으로, 그동안에도 직원 18명의 성금으로 1억2900만원을 기부했다.

◇ 동의대는 22일 지진으로 피해를 본 포항지역 재학생과 신입생에게 모두 3억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좋은 기업 콘퍼런스'에서 4년 연속으로 공공 교통운영 부문 1위로 선정됐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다문화 가족과 청각장애인, 청소년 등이 무대에 오르는 ‘캠코 희망울림 콘서트'를 연다. 전석 무료. (051)794-3236.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2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에 멸균 우유 2만6천개를 지원했다.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2∼30일 비상임 감사를 공모한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누리집(kcmf.or.kr) 참조.

◇ 서울시는 애경산업과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꾸러미 3천개(총 3억7천5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면 서울시가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제6회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2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서울·경기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초대권 오천매(1만명 초대 상당)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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