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남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잔디학회 제16대 회장에 선출됐다.
⊙ 최순원(미 하버드대 박사과정)씨는 최근 ‘시간 결정'이란 특수상태를 실험으로 구현한 공로로 밀러재단에서 젊은 기초과학자에게 주는 ‘밀러 펠로우십’을 받아 가을부터 버클리대에서 연구활동을 한다. 한국인 물리학자로는 최형준 연세대 교수 이후 18년 만이다.
⊙ 천영식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대구 계명대 광고홍보학 전공 초빙교수로 위촉됐다.
⊙ 주선회 변호사(2013∼2016년 고려대 교우회장)는 26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은 26일 한국경영인협회가 제정한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의 첫 번째 헌정 기업인으로 선정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