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계남 조선대 미대 명예교수는 지난 2월 학교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마다 미대 회화학과 한국화 전공 재학생 2명을 ‘월아 장학생'으로 선정해 100만원 안팎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 장근석 배우는 3일 모교인 한양대에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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