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배우는 25일 중국 베이징 팡산구의 명예구민이 됐다. 팬들과 꾸준히 나무 심기 등 녹화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베이징녹화위원회로부터 토지녹화명예증서를, 팡산구로부터는 명예구민증을 받았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한국 스타가 중국에서 명예구민증을 받은 것은 박해진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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