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배우는 19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관하는 ‘소장품특별전 균열Ⅱ:세상을 향한 눈, 영원을 향한 시선' 전시 오디오 가이드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했다. 소장한 주요 작가 작품을 통해 20세기 이후 한국 근현대미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망하는 전시로 내년 9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제3·4전시실과 회랑에서 열린다.
⊙ 민정기 울산대병원 교수(안과)는 19일 망막에 생긴 구멍으로 액화된 유리체가 들어가 망막이 떨어지는 질환인 열공성망막박리 치료 후 시력 저하 원인을 밝혀 유럽학회에서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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